이번 씨네21이 13주년을 맞이하야 수없이 많은 영화평론가들과 감독들과 블로거들의 영화 베스트10을 꼽았다. 사실 이렇게 많이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(종이 낭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) 너무 많아서 읽다가 지쳐버렸더랬다. 근데 나도 갑자기 해보고 싶어지더라능... 사실 내가 영화를 본격적으로 본건 2005년 이후지만..
그래도 일단 후보 영화들! 인상 깊었던 영화들만! 대략 의식의 흐름으로 정렬!
포미니츠/ 그르바비차/ 밤과 낮/ 주노/ 아름답다/ 빈집/ 에반게리온: 서/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/ 비포 선셋/ 수면의 과학/ 몽상가들/ 타인의 삶/ 헤드윅/ 숏버스/ 카페 뤼미에르/ 스틸 라이프/ 파라노이드 파크/ 밀레니엄 맘보/ 버스, 정류장/ 가족의 탄생/ 좋지 아니한가/ 이터널 선샤인/ 중경삼림/ 무간도/ 데스 프루프/ 관타나모로 가는길/ 밀양/ 노맨스 랜드/ 콘스탄트 가드너/ 원스/ 만덜레이/ 화양연화/ 폰부스/ 방문자/ 브로크백 마운틴/ 오로라 공주/ 별별 이야기 1, 2/ 반지의 제왕 1, 2, 3/ 매트릭스 1, 2, 3/ 복수는 나의 것/ 친절한 금자씨/ 씨인사이드/ 안경/ 카모메 식당/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/ 라비앙 로즈/ 이리나 팜/ 폭력의 역사/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?/ 쓰리 타임즈/ 바벨/ 마이너리티 리포트/ 메종 드 히미코/ 커피와 담배/ 내 청춘에게 고함/ 귀향/ 21그램/ 호텔 르완다/ ...
1위 | (공동) 밀레니엄 맘보, 중경삼림 |
3위 | 빈집 |
4위 | 화양연화 |
5위 |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|
6위 | 쓰리 타임즈 |
7위 | 카페 뤼미에르 |
8위 | 밀양 |
9위 | 포미니츠 |
10위 | 타인의 삶 |
아까운 영화들 | <버스, 정류장>, <숏버스>, <폭력의 역사>, <데스 프루프>, <브로크백 마운틴>, <카모메 식당>, <귀향>
어쨌거나 이유들은 생략 ^^;
덧) 근데 <카모메 식당>을 "글로벌 시대"의 "새로운 성원권"에 대한 감을 얻으려면 보라는 선생님도 있는데, 솔직히 암만 생각해도 잘 이해가 안간다. 이것이야말로 끼워 맞추기, 억지 아닐까나 ^^;
일기 / 2008/04/25 00:27

